쿨패치라면 기겁을 하고 도망가는 우리 첫째!

대디프로텍트 쿨패치를 붙여 주었는데 얌전하더라구요~

시중 쿨패치를 싫어 했던 이유 중 하나는 쿨링감이었어요~

붙이자마자 인위적인 차가움으로 완전 깜짝 놀래곤 했거든요!

대디프로젝트는 거즈형태로 아이가 놀라지 않는 자연스러움 차가움이라 그런지 거부반응이 전혀 없었어요!
피부 열은 내보내고 수분만 남겨 놓는, 아이에게 아주 안전한 쿨시트라는걸 직접 사용해보니 더 알겠더라구요~

열을 내리는건 물론이고 보습까지 되니 우리 아기 피부에 너무너무 좋은 쿨패치겠죠?



쿨패치 싫어하는 아이인데

엄마처럼 마스크팩 하는거라고 하니 순순히 붙이고 있는거 보면

아이가 보기에도 쿨패치 느낌보단 마스크팩 느낌 같나봐요!


해열 작용은 물론이고 더운 여름날 사용하기에도 좋아서

아이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쓸 수있는 쿨시트에요!

더위를 많이 타는 남펴니는 이렇게 목 뒤에 짠~~~



이번 여름에 유용하게 쓸 것 같아서 벌써 기대가 되는 대디프로젝트 쿨시트 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