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5살 첫째와 신생아 둘째가 함께쓰는 대디 터치 로션
얼굴에 태열이 올라와 보습이 필요한 둘째는 수시로 얼굴에 발라주고 있어요.
바르자마자 싹~스며들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
부드러운 제형으로 베이비마사지할때 사용하면
마사지와 보습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답니다.
유치원 하원 후 첫째는 세수를 하고와서 스스로 로션을 발라요.
향이 순해서 바르고 나면 기분이 아~주 좋아져요.
형제의 피부지킴이 대디 터치 로션! 우리집 육아필수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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